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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인의 명품 ‘총출동’
 관리자  | 2011·07·20 16:12 | HIT : 6,535 | VOTE : 846
전통공예인들의 명품전이 서울과 진주에서 한창이다.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중요무형문화재와 기능보유자및 명장들 182인전이 열린 것을 비롯해,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는 무형문화재 43인이 ‘2011 여름, 천공(天工)을 만나다’ 전시회에서 명품 전시와 제작 시연회가 동시진행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한 인사아트센터 전시는 화살만들기, 단청칠하기, 가야금줄만들기, 대나무무늬새기기 등의 현장 체험도 병행한다. 갓일 박창영, 옹기 김일만, 조각 김철주를 비롯해 조계사 9층탑을 제작한 두석장 박문열 씨등의 명품이 전시됐다.

진주박물관의 ‘31회 전통공예명품전’은 184종에 총 373점이 출품된 대규모이다. 지역 전통공예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의 전통명장들의 출품을 유치한 결실이다.

중요무형문화재 108호 목조각장 박찬수 장인의 작품 ‘불감’〈사진〉을 비롯해 주철장(112호) 원광식 장인의 ‘해인사종축소판’, 불화장(118호) 임석환의 ‘백의관음도’, 사기장(105호) 김정옥의 ‘달항아리’, 갓일-총모자장(4호) 강순자의 ‘총모자’, 악기장(42호) 고흥곤의 ‘해금’, 조각장(35호) 김철주의 ‘금은입상향로분’ 등이, 각자장(106호) 전수교육조교인 김각한씨의 ‘보왕삼매론’, 단청장(48호) 전수조교 김용우의 ‘산신탱화’ 등에서 전수조교도 참여했다.

이어 충남무형문화재 2호 지승장 보유자인 최연준 장인의 ‘애기발우’와 사경분야에서 김경미씨의 ‘묘법연화경’, 불화에서 김종우의 ‘비천상’ 작품 등이 볼거리이다. 특히 자수에서 ‘부처방석’을 출품한 이미려, 불화 ‘금강역사’의 이연옥, 각자(刻字)로 ‘천부경’의 장승천과 ‘반야심경’의 전안원 씨등과, 진주지역 출품작으로 김삼수 장인이 각자로 ‘반야심경’을 출품했다.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 박천수)와 진주시가 공동주관한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문화재보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재청 주관한 인사아트센터 전시는 오는 18일까지이다.

출처 : [불교신문 2737호/ 7월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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